Description

똑같은 메시지도 누가 전달하느냐, 
언제,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그런 의미에서 '브랜드 뮤즈'를 결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 미펫
그리고 미펫의 뮤즈 다니엘 헤니.

배우 다니엘 헤니는 평소에도 동물보호 캠페인에 진심을 다해 참여할 뿐 아니라
반려견을 끔찍이 아끼는 걸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미펫의 뮤즈가 되어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들(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우리도 건강하고 행복해져야 해요. 
모두의 건강을 위해 낼름하세요”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페르소나의 진정성 가득한 인터뷰로
브랜드 '미펫'과 제품 '낼름'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모두 끌어올린 영상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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